이 책은 저자가 어려서부터 글을 쓰면서 그 경험들을 소개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 글을 쓰다보면 글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럴 때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이야기 한다. “글을 쓰면서 글과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라고 한다.
이러한 느낌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서 글을 왜 써야 하는지 글쓰기가 자신을 어떻게 성장하게 만드는지 소개한다. 특히 333 공식은 아주 작은 것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작은 성장 공식을 소개한다. 꼭 실천해 보고 작은 성공을 이어가보면 좋겠다.
이 책을 보기 시작한 당신은 이미 성장의 발판위에 올라서 있다.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16년간 회계전문가로 근무하고, 중소기업 CEO를 역임하였다.
대안학교 교감으로 청소년들을 가르쳤고, 부경대학교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근무했다.
현재는 생따연구소 대표, 비즈업컨설팅 대표컨설턴트로서 독서모임운영 및 독서모임을 통한 1인기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성장시켜주기 위해서 정부지원, R&D사업계획, 기업역량강화 등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생각명료화전문가로써
애매모호한 자기정체성과 최적화된 비즈니스도구를 연결하여 더 나은 수익화를 써비스하고 있다.
꾸준히 일대일 코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신저로서 꿈과 비전을 찾는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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